[우리집] 물고기들의 향연 깨비 0 4404 2009.03.23 00:14 그 추운 겨울을 한마리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건강하게 깨어났군요... 새로 물갈이 작업을 해주었더니 녀석들이 신이난가 봅니다. 계절이 변하면 변하는대로 만물은 변함없이 이렇게 우리에게 다가와 보여주고 있군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