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족] 피자먹으러 깨비 0 5397 2009.01.03 21:50 오늘은 종욱이, 지훈이, 소선이가 외식을 하게 되었네요. 할머니께서 소선이를 격려하는 차례라며 쇼핑도 하며 맛있는 피자와 김밥등을 먹었습니다. 다음에 종욱이가 구구단을 다 외우면 더 맛있는 고기를 사주겠다는 약속도 하셨는데 할머니께서 아이들보다 더 즐거워 하셨답니다.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