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공동체 우리집에 오시면 병풍처럼 둘러서 있는 안나골의 지형을 만나실수가 있을겁니다. 그런데 놀라웁게도 그 제공선에 올라가 보면 아주 아름다운 등산로가 있다는 사실이에요. 삼림욕은 둘째치고 등산로가 완만하게 전개되어 있어서 정말 걷기 싫어하는 우리 지훈이도 꽤 걸을수 있었답니다.

우리집에 오시면 삼림욕도 아울러 즐기시길 바랍니다.